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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이 작가 북토크 — 『연이 이야기』

돌봄과 작업, 그리고 우리집 어린이 자랑대회

『연이 이야기』 표지. 살구색 바탕에 손글씨로 제목이 쓰여 있고, 어린이가 엄마에게 안기며 "엄마가 좋아. 엄마랑 섞이고 싶다."라고 말하는 그림이 있어요.
일시
8월 22일 (토) 오후 7시–7시 50분
장소
책방 꼬마
서울시 서대문구 세무서7길 8, 1층
대상
보호자 (어린이 동반 가능) 15명 선착순
참가비
15,000원
도서 구매 시 5,000원 돌려드려요
함께하는 사람
소복이

『연이 이야기』를 통한 돌봄과 작업, 그리고 우리집 어린이 자랑대회

책 소개 — 『연이 이야기 — 엄마 소복이의 그림일기』

사계절

엄마 소복이의 노트에 담긴 십 년의 기록, 우주에서 가장 사랑하는 연이 이야기.

우주에서 가장 사랑한다는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요. 소복이 작가는 아이를 키우는 하루하루 사이사이에 그림일기를 꾸준히 그려 왔어요. 십 년이 넘도록 색이 바래지 않은 작은 일기 한 컷 한 컷이 그 사랑의 흔적이에요. 그렇게 모인 연이 이야기 295컷과, 엄마 소복이만의 이야기 18편이 함께 엮여 한 권의 사랑담이 되었어요. 돌봄의 노고보다는 아이의 시간과 성장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건져 올렸어요. 그 곁에 엄마의 성장도 자연스레 포개집니다.

작가 소개 — 소복이

소복이 작가를 그린 연필 그림. 안경을 쓴 사람이 의자에 앉아 책상 위에서 굵은 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고, 옆에는 찻잔이 높이 쌓여 있어요.

첫 그림일기에는 좋아하는 가수 이야기를 그렸고, 시간이 훌훌 지났어요. 지금은 우리 집 어린이 이야기를 그립니다. 어제는 같이 계단을 내려가다 나보고 귀엽다, 라고 말한 걸 그렸어요. 만화가가 될지도 엄마가 될지도 몰랐던, 만화가이면서 연이 엄마입니다.

  • 『소년의 마음』 『왜 우니?』 『나의 열두 살에게』

책 미리보기

『연이 이야기』 미리 보기. 2016년 10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은 말이 여섯 장면의 그림일기로 이어져요. "연아, 이 세상에 태어나 보니 어때?" 같은 말과 아이가 자라는 모습이 차례로 나와요.

접근성 안내

휠체어 경사로 입구에 경사로가 있어요
실시간 문자 통역 말소리를 화면 글자로 보여드려요
화장실 안내 외부에 있어요 · 책방지기가 이동을 지원해 드려요

환불 규정

  • 행사 3일 전(8월 19일)까지 — 100% 환불
  • 행사 2일 전(8월 20일) — 50% 환불
  • 행사 1일 전(8월 21일)부터 — 환불 불가

취소는 komapicturebook@gmail.com 으로 알려주세요.

이미 지난 회차예요.

현장 사진